김도영은 결국 이승엽을 넘지 못했다…그러나 김도영의 야구를 했다, 스기모토에게 미안함 표시까지 ‘성숙한 매너’ [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도영(23, KIA 타이거즈)은 끝내 이승엽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러나 이 선수가 왜 KBO리그 최고의 타자인지 알 수 있는 하루였다. 김도영은 6일 광주 KT 위즈전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4안타 1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주말 3연전 내내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의 2만500석을 가득 메운 팬은 끝내 김도영의 홈런을 직관하지 못하고 돌아섰다. 김도영은 8월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1회말 역전 우월 스리런포로 시즌 39호포를 터트렸다. 홈런 1개만 터트리면 최연소 시즌 40홈런 등극이 가능했다. KBO 시즌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가 가진 22세11개월5일이다. 이승엽 코치는 삼성 라이온즈 시절이던 1999년 7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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